법률지식인

대전성폭행변호사 무혐의 자문가능할까요

전 여친과 헤어진지 한달정도 밖에 안됐는데요. 걔가 제 민증을 들고 있어서 받기로 하고 만났는데 갑자기 사귈 때 서로 안좋았던 감정 이야기하면서 속 시원하게 풀자고 술을 먹자는거에요.. 처음에는 거절했다가 마지막일거 같아서 그냥 알겠다하고 술을 먹었고 일어나보니 모텔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여친이 벌써 남친을 만들었는지 남친한테 자기가 눈떠보니 ㅁㅌ이었다고 절 모르는 사람 취급했나보더라고요.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그 남친이란 사람이 절 성폭행으로 신고하는 바람에 일이 더 커졌습니다. 서로 합의하에 일어난 일이었는데 성폭행 무혐의 주장 가능한지 대전성폭행변호사에게 자문 구하고 싶어요..

대구교통사고변호사 괜찮은 분 아시나요?

운전면허 딴지 한달도 안 됐는데 사고가 났어요 완전히 제가 잘못한 거는 아니고 상대방 신호위반이랑 과속도 있습니다 상대방은 제가 초보딱지 붙이고 있으니 엄청 무시하고 잘못 다 뒤집어씌우려고 난리치고 있어서 대화가 아예 안 돼요 지금도 계속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있는데 거의 협박식으로 나와서 혼자 대응하기 무서워서 변호사 선임해서 해결해야 할 거 같아요 지금 변호사 한분 뵙고 왔는데 이 분은 본인이 일처리 다 안하고 사무장 통해서 일 시키길래 찝찝해서 다른 분한테 가고 싶어요 무턱대고 상담 받으러 갔다가 헛걸음하는 거 싫어서 추천 받고 싶은데 초보운전자 잘 봐주시는 대구교통사고변호사 아시나요?

정보통신망명예훼손 신고 당한 거 같아요

유튜브 숏츠를 보는 걸 좋아하는데 한 여자가 이쁘지도 않은데막 이쁜척하면서 숏츠를 올리는 영상이 있었거든요?그 사람 계정들어가서 그냥 못생겼다, 왜 저렇게 생겼냐 등등 이런 말들을 댓글로 좀 도배했거든요? 그러면서 그 사람이 절 정보통신망명예훼손으로 신고한 상황인데 저 어떻게 되는 걸까요?....

통영이혼변호사 추천 좀 해주세요.

5년전에 선봐서 조건보고 결혼했는데 사기결혼이었어요 7급 이상 공무원인줄 알았는데 9급이었고 재산도 들은거랑 상황이 많이 달랐어요 그때 이혼을 했어야 했는데 혼전 임신때문에 급하게 결혼 진행했고 아이가 너무 예뻐서 그냥 살기로 마음 먹었었어요 그런데 저를 속인것에 대해서 반성은 커녕 요즘에는 술마시고 욕하거나 물건 집어던지는 행위를 하니까 더는 못참겠어요 그래서 이제 아이가 그래도 꽤나 컸고 저도 직장에서 자리를 잡았으니 합의하에 이혼해달라고 했는데 재산분할이나 양육권을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변호사 통해서 빠르게 해결하고 싶은데 통영이혼변호사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울산대여금변호사 있나요? 사기 같아요

지인 한명이 투자금 빌려주면 원금의 반의 반정도를 얹어서 돌려준다길래좀 많은 돈을 빌려줬어요;; 세달뒤에 준다길래 잠자코 기다렸는데 돈이 없다면서 미안하다고 안줍니다.그 뒤로 한달만 더 기다려달라는 말을 지금 몇번째 듣는지 모르겠어요. 이정도면 저한테 사기친거 맞죠? 혹시 울산대여금변호사 있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공유물분할청구소송 대해서 질문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땅을 독차지하고 돈버는 친형이 얄미워서 소송 하고싶습니다. 공동명의이기는 한데 그 땅위로 건물올리고 자기혼자만 세받으면서 부자행세하는데 저는 같은 형제끼리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조금은 나눠줘야 하지 않나요? 공유물분할청구소송 때 어떻게 말하면 저한테 유리하게 흘러갈까요?

남양주로펌 아동학대 경찰조사 동행하고 싶어요

아동학대 경찰조사에 남양주로펌 변호사와 동행하고 싶습니다. 먼저 남양주로펌 변호사와 상담하고 싶은데 실력 있는 남양주로펌 변호사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제주변호사사무실 골라주세요,

제주도 사는 친구집에서 술마시고 잔 다음날에 다른 일정하러 차몰고 가는데 아침에 음주단속하는 데에서 음주운전 결과가 나왔어요.... 술이 덜깬지 모르고 운전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 좀 억울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면허 취소 받았는데.. 곧 육지 돌아가면 운전을 못하니 직장은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도되고..어떻게 하면 좋을지 제주변호사사무실가서 상담받아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골라주실 수 있나요??

부당이득금반환청구소송

부당이득금반환청구소송 하고싶어요 사업하기로 한 사람이랑 의견차이로 싸우고 계약을 파기했거든요? 근데 그쪽에서 저한테 위약금으로 5천 줘야한다고 그게 법이라고 그러길래속아서 줘버렸어요 뒤늦게 그런거 안줘도 되고 저한테 과실이 없는 것을 알아버려서 그 돈이 너무 아까운데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될까요?